Hi-Res 무선 인증 및 ANC 지원…최대 30시간 배터리 제공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스틸시리즈가 브랜드 창립 25주년을 맞아 차세대 무선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프로 옴니’를 국내 출시했다.
‘아크티스 노바 프로 옴니’는 Hi-Res 무선 인증을 받은 게이밍 헤드셋이다. 2.4GHz 무선 연결과 블루투스 LE 오디오 LC3+를 통해 최대 96kHz·24비트 오디오 전송을 지원한다. 또 커스텀 튜닝된 40mm Hi-Res 네오디뮴 마그네틱 드라이버를 탑재해 10Hz~40kHz의 확장된 주파수 대역과 360도 공간 음향을 제공한다.
이번 제품의 핵심 기능은 ‘옴니플레이(Omni-play)’다. USB-C 기반 유선 연결과 블루투스를 조합해 최대 5개 기기를 연결할 수 있으며 PC·콘솔·모바일·AUX 등 최대 4개의 오디오 소스를 동시에 믹스해 재생할 수 있다.
마이크 성능도 강화됐다. ‘클리어캐스트 프로’ 전방향 마이크를 탑재해 일반 게이밍 헤드셋 대비 2배 높은 대역폭을 지원하고 AI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주변 소음을 최대 96% 줄인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도 적용됐다. 4-마이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주변 소음을 최대 88% 차단해 보다 선명한 청취 환경을 제공한다.
배터리 시스템 역시 차별화됐다. 30시간 사용 가능한 교체형 배터리 2개를 기본 제공하는 이번 신제품은 충전과 사용을 동시에 지원하는 ‘인피니트 파워 시스템’을 적용, USB-C 고속 충전 시 15분 충전으로 최대 4시간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소나(Sonar)’와 모바일 앱을 통해 200개 이상의 오디오 프리셋과 세부 설정 기능도 지원한다. OLED 디스플레이와 컨트롤 휠을 통해 오디오 레벨과 마이크 상태 등을 실시간 조절 가능하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스틸시리즈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프리미엄 게이밍 오디오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로 게이밍 헤드셋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품은 블랙, 화이트, 미드나잇 블루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공식 출시가는 67만9천 원.
한편, 스틸시리즈는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공식스토어에서 오는 20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7% 할인 혜택과 함께 리뷰 작성 시 네이버 포인트 적립, 하드케이스·헤드셋 거치대·25주년 키링·Xbox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