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스틸시리즈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2026 PUBG 글로벌 시리즈(PGS)’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틸시리즈는 PGS와 함께 주요 e스포츠 대회를 후원할 방침이다. 첫 일정인 ‘PUBG 위클리 시리즈(PWS)’는 지난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되며 프로팀과 아마추어팀을 포함한 총 24개 팀이 참가한다.
스틸시리즈는 대회에서 FPS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게이밍 장비를 지원한다. 대표 제품인 ‘아크티스 노바 7 Gen 2’ 헤드셋은 네오디뮴 마그네틱 드라이버와 클리어캐스트 2세대 마이크를 기반으로 공간 오디오와 선명한 음성 전달을 제공한다.
특히 이전 세대 대비 2배 강화된 대역폭과 AI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통해 팀 플레이 상황에서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USB-C 동글을 활용해 PC와 콘솔,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저지연 2.4GHz 연결을 통해 다른 기기의 오디오를 동시에 청취할 수 있다. 배터리 성능은 최대 54시간 사용 가능해 장시간 경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을 지원한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프로 선수들뿐만 아니라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게이머들과 ‘승리의 영광’을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