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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코리아, '2026 파트너 서밋' 개최…AI 협력 강화

AI 데이터센터·스토리지·클라우드 중심 인프라 전략 발표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화웨이코리아가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2026 Huawei Korea Enterprise Partner Summit’을 열고 AI 시대 디지털 인프라 전략과 국내 파트너 생태계 협력 방향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커머셜 시장 지원 강화 ▲AI 시장 대응력 제고 ▲파트너 생태계 심화 등을 주요 전략 방향으로 제시했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사업 성과와 2026년 파트너 정책, AI 기반 ICT 솔루션 및 파트너 성공 사례 등을 소개했다.     

케인 칸(Kane Kan) 화웨이 솔루션 세일즈본부 매니저는 ‘Huawei Digital and Intelligent Technologies Empowering an AI Generation’ 세션을 통해 AI 데이터센터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컴퓨팅 기반 디지털 인프라 전략을 발표했다.     

화웨이코리아는 AI 기반 데이터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형 디지털 인프라 비전도 공개했다. 의료와 교육, 제조, 통신, 클라우드 서비스 등 산업별 AI 적용 사례와 국내 시장 협력 방향도 함께 소개됐다.     

현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솔루션 관련 기술 세션과 데모 시연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운영 자동화(AIOps)와 고성능 스토리지, 차세대 데이터센터 기술 등에 관심을 보였다.     

발리안 왕 화웨이코리아 CEO는 “한국 파트너사들이 AI 전환 시대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파트너와 함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해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진행된 본 행사에는 국내 파트너사와 고객사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화웨이코리아는 AI 시대 산업별 디지털 전환 방향과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 트렌드를 공유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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