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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커, 기네스 인정 통화 품질 갖춘 AI 기반 무선 이어폰 '리버티 5 프로' 공개

‘Thus AI 칩’ 기반 사운드·ANC·통화 품질 강화…상위 모델 ‘리버티 5 프로 맥스’ AI 녹음 기능 지원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앤커 이노베이션코리아 오디오 브랜드 사운드코어가 플래그십 무선 이어폰 ‘리버티 5 프로 시리즈’를 국내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본 신제품은 ‘리버티 5 프로(Liberty 5 Pro)’와 ‘리버티 5 프로 맥스(Liberty 5 Pro Max)’ 2종으로 구성됐다.     

리버티 5 프로 시리즈에는 앤커가 자체 개발한 ‘Thus AI 오디오 칩’이 탑재됐다. 회사 측은 기존 플래그십 모델 ‘리버티 4 프로’ 대비 최대 150배 향상된 연산 성능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AI 사운드 강화 기능은 오디오 음원 손실을 줄여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 적응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은 총 8개 마이크와 AI 기반 소음 처리 기술을 활용해 초당 38만4000개 이상 소음 신호를 처리한다.     

앤커가 자체 개발한 Thus AI 오디오 칩. 사운드코어 리버티 5 프로 시리즈는 전 세대 대비 최대 150배 향상된 연산 성능을 구현하게 됐다. (사진=앤커코리아)

통화 품질도 강화했다. 리버티 5 프로 시리즈는 ‘TWS 이어폰 중 역대 최고 통화 품질 점수(G-MOS Objective Test)’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 기네스 세계기록을 달성했다.     

제품에는 8개 마이크와 2개 골전도 센서를 포함한 총 10개 센서가 탑재됐다. 온디바이스 AI 기반 음성 분리 기술을 통해 주변 소음 환경에서도 사용자의 목소리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상위 모델인 리버티 5 프로 맥스에는 AI 녹음 기능과 스마트 스크린도 적용됐다. 대면 번역과 텍스트 변환·요약 기능, 노이즈 캔슬링 강도 조절, 배경화면 변경 등을 지원한다.     

앤커는 신제품 사전 예약 이벤트를 공식몰과 네이버, 쿠팡 공식 스토어를 통해 6월 초까지 진행한다. 정식 판매는 6월 중순부터 온라인 전 채널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앤커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Thus AI 칩’을 적용한 플래그십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디바이스 AI 칩 기술을 다양한 오디오 제품군에 확대 적용해 새로운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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