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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LCD 탑재한 수랭쿨러 '포세이돈 P360L' 출시

약 4인치 LCD에 이미지·영상 출력…팬 일체형 구조로 조립 간소화

포세이돈 P360L LCD ARGB 디스플레이 (사진=앱코)

(씨넷코리아=이병찬 기자) 앱코가 IPS 패널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CPU 수랭쿨러 ‘포세이돈 P360L LCD ARGB 디스플레이 (이하 포세이돈 P360L)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세이돈 P360L은 480x480 해상도 3.95인치 대형 LCD 디스플레이를 쿨러 헤드에 탑재했다. 시스템 정보는 물론 이미지와 영상까지 표현할 수 있어 튜닝 PC 사용자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LCD 헤드는 마그네틱 고정 방식을 적용해 탈부착이 매우 간편하다. 디스플레이 헤드와 워터블럭 분리가 쉬워 유지보수가 편리하며, 장착 방향에 제약이 없어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회전해 부착할 수 있다. 시스템 레이아웃이나 취향에 따라 디스플레이 방향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LCD에는 IPS 패널이 적용되어 30Hz 주사율과 약 28만2천 색의 풍부한 색 표현력을 제공한다. 선명한 시야각과 안정적인 색감으로 정지 이미지뿐 아니라 간단한 애니메이션과 영상 콘텐츠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 밝기 조절 기능을 통해 사용 환경에 맞춘 세밀한 설정도 가능하다.

성능 역시 최신 하드웨어 사양에 맞춰 설계했다. 최대 TDP 300W를 지원해 최신 고성능 CPU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쿨링 성능을 제공하며, LGA1851 및 AMD AM5 소켓을 지원해 최신 플랫폼과 호환성도 확보했다. 고부하 작업이나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다.

포세이돈 P360L은 120mm 쿨링 팬 3개가 기본 장착된 팬 일체형 수랭쿨러로, 복잡한 조립 과정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특히 5V 3핀 ARGB와 PWM 4핀을 하나로 통합한 단일 케이블 설계를 적용해, 케이블 정리가 쉽고 PC 내부를 더욱 깔끔하게 구성할 수 있다.

최대 1,800RPM으로 동작하는 쿨링 팬은 정숙하면서도 강력한 쿨링 성능을 제공한다. PWM 기능을 통해 CPU 발열에 따라 팬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며, 메인보드 4핀 연결을 통해 최소 600RPM부터 최대 1,800RPM까지 유연하게 제어한다. 이를 통해 저소음 환경과 고성능 쿨링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ARGB 동기화 기능을 지원해 메인보드 및 기타 ARGB 장치와 연동한 화려한 시스템 세팅이 가능하다. 고강도 알루미늄 라디에이터, 내구성이 뛰어난 직조 슬리빙 튜브, 열전도율이 우수한 정밀 구리 베이스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해 화려함과 내구성을 모두 강화했다. ARGB 전용 커넥터와 튜브 정리용 클립 등 다양한 부속품도 기본 제공한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리셋을 제공하며, GIF, PNG, JPG, BMP는 물론 MP4, MOV 파일까지 업로드해 나만의 디스플레이 연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팬 3년, 제품 5년 넉넉한 보증 기간을 제공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앱코 포세이돈 P360L 가격은 블랙 11만4천 원, 화이트 12만5천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앱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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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찬 기자storm@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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