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테스토코리아가 오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KoreaLAB 2026(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에 참가한다.
KoreaLAB은 제약, 바이오, 화학 등 다양한 산업군의 최신 기술과 장비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실험·분석 및 생명과학 분야 전문 전시회다.
테스토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제약 및 바이오 산업을 위한 온습도 모니터링 시스템 ‘testo Saveris 1’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해당 시스템은 중앙 데이터 관리 장치를 통해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측정 및 기록하고 기준치 이탈 시 알람을 제공해 연구 및 제조 환경의 안전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와이파이 기반 온습도 데이터 로거 ‘testo Saveris 2’, 운송 및 보관 환경 모니터링용 ‘testo 174·175·176·184’ 시리즈, 멸균 및 동결건조 공정 검증용 ‘testo 190’ 데이터로거 등 다양한 측정 솔루션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다기능 측정기 ‘testo 400’, ‘testo 440’과 풍량 측정기 ‘testo 420’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측정 장비도 전시된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약 및 바이오 산업에서 요구되는 정밀 환경 모니터링 솔루션을 소개하고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