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기가바이트가 19일 애니메이션 팬과 PC DIY 사용자를 겨냥한 신규 메인보드 ‘B850 AORUS ELITE-P ICE Ari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기가바이트의 오리지널 ACG 캐릭터 ‘아리(Ari)’를 테마로 제작됐다. 앞서 출시된 B850M Ari 에디션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보다 다양한 시스템 구성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ATX 규격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본 신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메인보드 곳곳에 Ari 캐릭터 기반 아트워크를 적용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강조했다. 특히 B850 Ari 에디션은 단순 디자인 제품을 넘어 성능 기능도 강화됐다. 기가바이트는 X3D Turbo Mode 기능을 통해 AMD Ryzen 9000 X3D 프로세서의 게임 성능을 최대 18%까지 향상할 수 있다.
또 AI 기반 D5 Bionic Corsa 기술도 탑재됐다. AI Snatch 기능을 활용해 메모리와 CPU 오버클럭을 자동 최적화하며 AI 기반 PCB 설계와 HyperTune BIOS를 통해 신호 무결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립 편의성을 위한 EZ-DIY 기능도 적용됐다. 특허 기반 M.2 EZ-Flex 구조는 SSD 냉각 효율을 높이고 M.2 EZ-Latch Click 2는 나사 없이 방열판을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컴퓨텍스 2026 기가바이트 부스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