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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천연 목재 감성 담은 '쿨맥스 크리스탈 WOODY' 선보여

전면에 월넛 목재 패널 적용···따뜻한 색감과 나뭇결로 인테리어 감성 충만

마이크로닉스 쿨맥스 크리스탈 우디 (사진=한미마이크로닉스)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한미마이크로닉스(이하 마이크로닉스)는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설계에 천연 목재 감성을 더한 PC 케이스 COOLMAX 크리스탈 WOODY(이하 쿨맥스 크리스탈 우디)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쿨맥스 크리스탈 우디는 기존 쿨맥스 크리스탈의 파노라믹 구조와 쿨링 설계를 유지하면서, 전면 패널에 월넛(Walnut) 목재 패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따뜻한 색감과 자연스러운 나뭇결로 기존 메탈·글래스 중심의 PC 케이스와 차별화된 인테리어 감성을 완성한다.

마이크로닉스 쿨맥스 크리스탈 우디 (사진=한미마이크로닉스)

전면과 좌측에는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스템 내부를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측면에는 4mm 크기의 듀얼 에어홀 디자인과 후면 전원부 방열 설계를 적용해 공기 흐름과 냉각 효율을 동시에 고려했다. 목재 패널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 위에 실용적인 쿨링 구조를 결합해, 디자인과 성능의 균형을 맞췄다.

쿨링 구성은 RGB HDB 120mm 팬 3개(측면 2개, 후면 1개)를 기본 제공한다. LED 버튼을 통해 조명 효과를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최대 9개의 팬 장착을 지원한다. 수랭 쿨러는 상단·하단 최대 360mm, 측면 240mm 규격까지 호환돼 다양한 쿨링 환경에 대응한다.

마이크로닉스 쿨맥스 크리스탈 우디 (사진=한미마이크로닉스)

내부 확장성 역시 충분하다. 최대 410mm 길이의 그래픽카드, 155mm 높이의 공랭 CPU 쿨러, 240mm 길이의 파워서플라이를 지원해 고성능 시스템 구성도 무리 없이 가능하다. 저장장치는 3.5형 HDD 1개와 2.5형 SSD 2개를 장착할 수 있으며, 분리형 스토리지 브라켓 구조로 조립과 유지 보수가 편리하다.

사용자 편의성도 강화됐다. 핸드나사 방식의 사이드 패널을 적용해 공구 없이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고, 상·하·측면에 마그네틱 먼지 필터를 기본 제공해 관리 부담을 줄였다. I/O 포트는 USB 3.2 Gen1 Type-C를 포함해 최신 주변기기 연결 환경을 지원한다.

쿨맥스 크리스탈 우디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닉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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