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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하나로 세탁과 건조를 동시에…이노스, ‘젠틀 스노우’ 공개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이노스가 세탁과 건조 과정을 하나로 통합해 가사 노동의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줄인 세탁건조기 일체형 신제품 젠틀 스노우를 공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에 세탁기와 건조기를 별도로 운용하며 젖은 빨래를 옮겨야 했던 사용자들의 불편함에 주목했다. 버튼 하나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전 과정을 자동 진행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 바쁜 직장인이나 가사 효율을 중시하는 가구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올인원 시스템이어서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이나 수직으로 배치할 필요가 없어 설치 면적을 기존 대비 약 50%가량 줄였다. 또 미니멀하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채택해 다용도실뿐 아니라 주방 등 실내 어디에 두어도 조화롭다.     

사용자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스마트 세탁’ 기능을 탑재함은 물론 사용자별 다양한 의류 소재와 상황에 맞춘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9대 핵심 코스’로 옷감 손상을 방지하고 최적화된 세탁·건조 환경을 구현한다. 세탁 10kg / 건조 7kg 넉넉한 용량으로 두꺼운 겨울철 이불까지 무리 없이 관리할 수 있으며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해 장시간 사용에도 전기료 부담을 낮췄다.     

이노스 관계자는 “이번 일체형 세탁건조기 ‘젠틀 스노우’는 ‘가전은 비싸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노스는 고객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혁신 가전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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