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넥슨이 3일 롯데월드와 협업해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아일랜드 내 약 600평 규모 공간을 ‘메이플스토리’ IP로 구성한 ‘메이플 아일랜드’를 정식 개장한다.
‘메이플 아일랜드’는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을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설 스토리형 테마파크로 ▲헤네시스 ▲루디브리엄 ▲아르카나 등 게임 속 인기 지역을 콘셉트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어트랙션을 즐기고 퀘스트를 수행하며 스토리 속 주인공이 되는 체험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신규 어트랙션 3종을 포함해 총 4종의 어트랙션이 운영된다. ▲롤러코스터 ‘스톤 익스프레스’ ▲라이딩 어트랙션 ‘아르카나 라이드’ ▲타워형 어트랙션 ‘에오스 타워’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기존 ‘자이로 스핀’은 메이플 아일랜드 콘셉트로 리뉴얼됐다.
이와 함께 굿즈와 식음료 상품도 마련됐다. ‘메이플 스토어’에서는 핑크빈 키링, 볼캡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며 ‘메이플 스위츠’에서는 게임 속 아이템을 구현한 포션 음료와 디저트 등을 선보인다.
한편, 넥슨과 롯데월드는 롯데월드 전역을 메이플스토리 IP로 꾸미는 시즌 페스티벌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를 6월 14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