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2.1 기반 네이티브 4K 240Hz 구현…USB-C·KVM 등 멀티 디바이스 환경 제공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13일 AOC 게이밍 브랜드 AGON Pro 시리즈 신제품 ‘AG326UZD’를 국내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삼성 QD-OLED 패널과 32형 4K UHD 해상도를 기반으로 고해상도와 고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다. 디스플레이포트(DP) 2.1을 적용, 압축 없이 네이티브 4K 240Hz 전송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240Hz 주사율과 0.03ms 응답속도, G-SYNC Compatible 인증을 통해 빠른 화면 전환에서도 잔상과 끊김을 최소화했다. QD-OLED 특유의 완전한 블랙과 높은 명암비, 정확한 색 표현을 제공한다. DCI-P3 99% 색 영역과 높은 색 정확도를 지원하며 출하 시 개별 캘리브레이션으로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USB-C(PD 65W), KVM 기능, 내장 스피커를 포함한 올인원 설계를 적용해 게이밍뿐 아니라 업무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멀티 디바이스 환경에서 효율적인 작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기반 게이밍 기능과 RGB 조명,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 설정을 강화했으며, 인체공학적 스탠드를 적용해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편의성을 높였다.
알파스캔 관계자는 “4K 해상도와 240Hz 성능을 동시에 요구하는 하이엔드 게이머 수요를 반영해 제품을 기획했다”며 “프리미엄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파스캔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4일부터 5월 5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제품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리뷰 작성 시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