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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소외계층 아동 IT 교육 지원 MOU 체결

초록우산·타이드와 협력…대학생 서포터즈 멘토링 참여 등

(왼쪽부터) 윤종영 타이드 인스티튜트 대표, 신정원 초록우산 본부장, 키타지마 유키히로 소니코리아 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소니코리아)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소니코리아가 22일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IT 교육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초록우산, 타이드 인스티튜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IT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니코리아는 사업 주관과 후원을 맡고, 초록우산은 대상 기관 관리, 타이드는 교육 운영을 담당해 역할을 분담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메시멜로(MESHMALLOW)’ 워크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IoT DIY 키트 ‘MESH 블록’을 활용해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사물인터넷 기기를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험형 교육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소니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초등학생 대상 기초 과정과 중학생 대상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단계별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IT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올해는 서울과 대구 지역의 14개 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대학생 서포터즈가 멘토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학습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니코리아 키타지마 유키히로 대표는 “미래 세대가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접적인 IT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메시 블록을 활용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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