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MSI Korea가 19일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신형 데스크탑 ‘MSI MAG 코덱스’를 공개했다.
MSI 대표 데스크탑 라인업인 코덱스 시리즈는 게이밍과 AI 환경 대응 성능을 앞세운 제품군이다. 이번 신제품은 웹서핑과 문서 작업, 온라인 강의 시청 같은 일상 환경부터 생성형 AI 활용과 게임 플레이까지 폭넓게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프로세서는 인텔 최신 플랫폼인 ‘인텔 코어 울트라 5 225F’를 탑재했다. 멀티태스킹 성능과 전력 효율을 강화해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인보드는 인텔 H810 칩셋 기반 제품을 적용했다.
그래픽카드는 사용 목적에 따라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기본형 모델에는 ‘MSI 지포스 RTX 5060 쉐도우 2X OC D7 8GB’를 탑재했다. 온라인 게임과 웹서핑, 문서 작업 등 가벼운 복합 작업 중심 사용자에게 적합한 구성이다. 상위 모델에는 ‘MSI 지포스 RTX 5060 Ti 벤투스 2X OC 플러스 D7 8GB’를 적용, 생성형 AI 활용과 영상 편집, 최신 패키지 게임 환경까지 고려한 퍼포먼스를 중요시 했다.
메모리와 저장장치도 최신 규격을 적용했다. DDR5-5600 16GB 메모리와 M.2 NVMe 1TB SSD를 기본 제공해 프로그램 실행과 데이터 로딩 속도를 높였다. 또한 고성능 타워형 공랭 쿨러와 전면 풀 메시 케이스를 적용해 내부 발열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80PLUS 스탠다드 인증 600W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했다.
MSI코리아 관계자는 “코덱스 시리즈는 게이밍과 AI 작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 꾸준히 선택받아 온 MSI 대표 베스트셀러 데스크탑”이라며 “사용 환경에 따라 RTX 5060과 RTX 5060 Ti 모델 중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